[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유일의 섬, 울릉도 치안 현장을 가장먼저 확인·점검 하고 싶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이제야 오게 됐습니다....
지난8월 제33대 경북지방경찰청장으로 취임한 윤동춘 청장이 10일, 취임후 처음으로 울릉경찰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지난 2018년 62대 울릉경찰서장으로 근무한 변인수 지방청 여성청소년 과장등이 수행했다.
윤 청장은 이날 울릉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전 경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 지기 현장 속으로’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울릉도 관문으로 치안수요가 가장 많은 도동 파출소를 찾아 현장 치안서비스를 점점하고 직원들을 위로 격려했다.
윤동춘 청장은 “경북경찰이 최 일류가 되기 위해 나 혼자가 아닌 경북경찰 전체가 원팀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찰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청장은 또 “ 국민을 대함에 있어서 스스로가 경찰의 얼굴이다 는 마음으로 항상 국민을 위한 역지사지입장에서 모든 업무를 추진하는 편안한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윤 청장이 직원 간담회 주제로 내건 ‘하나 지기 현장 속으로’ 는 “가장 안전한 경북을 함께 지향하는 지킴이(원 팀)”라는 뜻으로 경북 경찰이 하나 되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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