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10일 연고점을 또다시 경신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5.63포인트(0.23%) 오른 2452.8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전날(2447.20) 기록한 연중 최고치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이 1886억원, 외국인이 159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329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10.42포인트(-1.22%) 내린 840.79로 마감하며 840선을 간신히 지켰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3806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65억원, 168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