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전문대 소방안전관리과 가 6년 연속 소방공무원을 배출했다.

10일 경북전문대에 따르면 2020년도 소방공무원 채용 시험(특채·공채)에서 최승련(14학번), 조현규(18학번)군등 2명이 합격해 강원도와 경북지역의 관할 소방서에 배치된다.

이 대학 소방안전관리과는 1996년 개설이래, 24년간 많은 소방공무원을 배출했다.

지난 2015년 2명을 시험에 합격한데 이어 , 2016년 3명, 2017년 4명, 2018년 4명, 2019년 5명, 2020년 2명으로 최근 6년간 2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소방안전관리과에서는 졸업 후 소방공무원 시험 응시 시, 영어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는 특채 혜택이 있다.

대학은 2학년 과정부터는 소방 공무원반과 취업반으로 분류, 각 분야에 집중해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고 있다.

차정민 교수(소방안전관리과 학과장)는 “이론과 실무를 두루 교육하는 교육 과정을 편성해 꾸준히 지도한 것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 직업인을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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