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R&D형 제품화Lab 구축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권영해, 이하 울산센터)는 지난 11일 중기부에서 주관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구축사업’ 선정을 계기로 기존의 3D테크샵(시제품제작터)를 새롭게 단장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3D테크샵 메이커 스페이스는 ‘기술창업 제품화Lab 플랫폼’ 운영, 기존 전문 3D프린팅은 물론, PCB등 HW(하드웨어)내장부품까지도 제작할 수 있는 장비를 구축하고 창업자의 초기 상품화 단계에서 상품개발에 필요한 전문멘토링 PM(프로젝트 매니저)를 운영·지원하는 스타트업 R&D형 메이커 스페이스이다.
특히, 타 메이커 스페이스와 달리 최종 상품화 테스트, 시제품 고도화가 가능하도록 장비를 구축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술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교류하는 창업활동 공간으로 조성됐다.
권영해 울산센터장은 “관계 기관들과 협업해 지역 메이커 스페이스 네트워킹 체제뿐만 아니라 기술창업자 제품화를 위한 마이크로 팩토리를 구축하여 메이커 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이커 공간인 3D테크샵은 향후 창업자들에게 시제품을 제작, 상품화할 수 있는 울산지역 기술창업 제품화 Lab 역할과 메이커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지역 메이커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