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서부자원순환특화단지가 준공됐다.
인천시 서구는 경서동 372-3번지 일원에 사업비 436억원을 투입, 5만6256㎡ 규모의 인천서부자원순환특화단지를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원순환특화단지(Eco-Recycling Center)는 폐자원의 효율적인 순환이용과 에너지·물질 소비 감소를 꾀하려는 정책적·산업적 배경에서 시작된 사업이다.
순수 민간자본으로 조성된 것은 인천서부자원순환특화단지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정책적 대변환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서부자원순환특화단지를 건설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재활용산업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단지로서 전국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