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출시 기대감에 대표적 컨택트주인 항공·여행주가 일제히 급등중이다.
10일 오전 9시 3분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19.04%, 8.78% 올랐다. 같은 시간 노랑풍선은 28.22%, 참좋은여행은 20.87%, 하나투어는 19.08%, 모두투어는 18.28% 급등하고 있다. 또 진에어(17.09%), 레드캡투어(16.58%), 티웨이항공(15%), 제주항공(14.07%), 에어부산(13.08%)도 동반 급등하고 있다.
이같은 여행주와 항공주의 급등은 화이자가 9일(현지시간) 자사가 개발한 백신의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90%를 넘었다는 중간 결과를 공개하면서 미 다우지수 등이 폭등한데 따른 영향이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