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위기를 노사 협력으로 극복하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사 상생 우수기업(사업장)’을 오는 23일까지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과 산학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공모 대상은 대구에 본사나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정상 가동하는 기업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우수·장려 기업을 1곳씩 뽑아 1000만원, 700만원, 3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응모신청서는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으로 우편이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와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 노사가 협력해 일자리를 지켜낸 사례를 찾고 있다”며 “고용안정 분위기가 확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