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영대상을 받고 있는 김태오(오른쪽) DGB금융지주 회장.[DGB금융지주 제공]
글로벌 경영대상을 받고 있는 김태오(오른쪽) DGB금융지주 회장.[DGB금융지주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금융지주는 최근 한국국제경영학회가 주는 2020년도 글로벌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DGB금융지주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국내외 기업에 고객 친화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지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모범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

2012년 DGB대구은행이 중국 상하이 지점을 열면서 글로벌 영업을 강화한 이후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등에 진출해 활동하고 있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은 “앞으로도 현지 기업 등과 동반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