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사진=김병진기자]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사진=김병진기자]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검찰이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조작 의혹 등과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틀째 벌였다.

대전지검은 6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한수원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전날 실시된 압수수색에는 검사 등 30여명이 기획처 등을 압수수색을 벌였지만 이날은 10여명이 투입됐다.

검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월성 1호 원자력 발전소 조기 폐쇄와 관련한 경제성 조작, 감사원 감사 방해 혐의 등에 대한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