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 9곳 포함 관내 도서관 메뉴 한눈에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양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개편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양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는 양천구청 홈페이지와 통합 운영돼 회원 관리나 유지·보수에 어려움이 있었고 모바일 기기로 홈페이지에 접속할 때 화면이 최적화되지 않아 이용이 제약되는 등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구는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구립도서관 9개소와 작은 도서관 10개소를 양천문화재단에 위탁 운영함에 따라, 새로 개편된 도서관 운영서비스를 합리적으로 반영하고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새 단장에 나선 것이다.
우선 양천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구청 홈페이지에서 분리해 도서관 고유의 검색기능을 강화, 전문성을 높였다. 또 양천 중앙도서관을 신축·개관하고 양천구의 대표도서관으로 지정함에 따라 그에 걸맞는 콘텐츠 등을 홈페이지에 반영했다.
또 최신의 홈페이지 트렌드를 반영한 반응형 웹을 구축해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어느 기기로 접속하더라도 안정적인 품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해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리하게 도서관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관내 공공도서관 9개소의 개별 홈페이지 역시 개편해 도서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메뉴를 신설 및 통·폐합했으며 홈페이지 이용자별로 도서관 이용 현황과 독서 성향 분석도 가능해졌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양천구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온라인·모바일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했다.
도서관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천문화재단 도서관운영팀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