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진해양경찰서 신축 부지가 최종 결정됐다.
울진해경은 최근 신축 청사 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울진군 평해읍 학곡리 산 58지 일원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 선정된 후포면 삼율공원 일대는 울진군이 실시한 용역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부지는 울진군으로부터 지형지세, 접근체계 등 입지검토 분석결과 적합지로 통보받았다.
울진해경은 관계부서에 예산반영 요청 등 2022년부터 신청사를 지을 방침이다.
조석태 울진해양경찰서장은 "2017년 11월 28일 울진해경이 들어선 이후 3년 동안 부지선정이 되지 않아 많은 불편이 있었다"며 "청사의 원활한 신축에 힘을 쏟아 관할구역인 울진·영덕 해상에서 양질의 해상 안전과 치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