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은 지난 3일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에피그램이 고성군이장연합회(회장 정승교)에 퀼팅베스트(누빔조끼) 130벌을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코오롱 에피그램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날.마.다. 에피그램 아홉 번째_고성’ 홍보 책자를 제작․발간했다, 지난 8월 발간된 책자 120부를 고성군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이번, 퀼팅베스트(누빔조끼) 기증은 그 인연을 계기로 고성군의 아름다운 풍광 보전과 마을 발전을 위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는 마을 이장들이(128명) 가을철 산불방지 활동 시 편하고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고성군이장연합회에 기증된 퀼팅베스트(누빔조끼)는 한 벌당 소비자가격 15만9000원으로 총 2067만 원 상당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역과 기업 간 협력사례는 이미 많지만 이번 의류 기증은 추운 가을·겨울을 덥힐 아주 훈훈한 사례”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