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 진미석)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은 방과후 돌봄과 학습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장애 청소년 혹은 특수교육 대상자를 대상으로 ‘2021년도 장애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1년 과정으로 매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수련관에서 활동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습지원(언어치료, 특수체육, 성교육, 기초학습), 전문체험(미술, 음악치료, 방송댄스, 창의미술), 직업 체험, 동아리 활동, 사회공헌, 특별지원(캠프, 공모사업, 라디오녹음) 등으로 구성됐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07년 3월에 개소해 장애 청소년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12년째 운영 중이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