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대표 안정호·사진 왼쪽)가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하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3억원을 쾌척했다.
시몬스 침대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일원역 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안정호 시몬스 침대 대표와 권오정(오른쪽) 삼성서울병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시몬스 침대는 앞서 지난 3월 삼성서울병원 측과 업무협약(MOU) 체결에 합의하고 의료비 3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졌다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양 측은 환아 지원 현황과 중간 성과를 공유했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시몬스 침대의 이번 기부를 통해 만 24세까지의 소아·청소년 환아 21명이 의료비를 지원받았다. 유재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