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바이오 분야 전문 그룹인 삼광바이오트리그룹과 가톨릭대학교가 지난 29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부천)에서 포괄적 업무협력 및 인재육성 산학협력기금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신성장 동력인 의료/바이오 산업의 발전과 국민 보건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적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대학교와 삼광바이오트리그룹은 이번 MOU에 따라 △인재육성 산학협력기금 조성 및 교육과정 운영, 인적 교류 △공동연구 등 양 기관 간 연구개발 협력체계 구축 △사회공헌 사업 공동 개발 및 추진 △정보 교류 및 시설·장비의 상호 이용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교류 및 협력할 계획이며, 향후 5년, 최대 10년 간 장기적 관점에서 상호 발전적 관계를 지속해 갈 예정이다.
가톨릭대 원종철 총장은 “삼광바이오트리그룹과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의료/바이오 산업발전을 견인할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학교 측에서도 훌륭한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삼광바이오트리그룹 황태국 회장은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이 의료/바이오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서 이번 협약이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삼광바이오트리그룹은 1985년 설립한 삼광의료재단을 모체로 하여 삼광랩트리, SML메디트리, SML제니트리 등 4개 회사로 이루어진 국내 의료/바이오 분야의 기업집단으로서 2020년 그룹으로서 정식 출범하였으며 검체검사/분자진단/CRO(Clinical Research Organization)&CLS(Central Lab Service)/백신개발 등의 사업영역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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