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3일 저녁 6시(한국시간 4일 오전 8시) 미국 대통령선거 투표가 종료되고 개표가 시작된 인디애나주에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 대선 개표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CNN방송은 첫 개표가 진행 중인 인대애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곳에서 70%가 넘는 득표율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방송사들과 통신사들은 이 지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길 확률이 92%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 지역 이외에 투표가 종료된 버지니아, 조지아, 사우스캘롤라이나, 버몬트는 어느 후보가 승리할지 예측하기는 너무 이르다고 CNN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