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사장 노희찬)이 보안에 취약한 중소기업이 비용부담을 덜고 비대면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보안 솔루션 패키지’ 3종(사진)을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렌탈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 비용부담을 크게 줄였다. 중기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방식을 편리하게 구축하도록 업종별로 ▷언택트 패키지 ▷랜섬웨어 패키지 ▷컴플라이언스 패키지 총 3종을 선보였다.
언택트 패키지는 외근이나 재택근무가 많은 서비스업이 대상. 문서중앙화 솔루션과 그룹웨어,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클라우드 서버에 문서를 저장해 외부에서도 쉽게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룹웨어는 메신저와 전자결재를 제공한다. 화상회의 솔루션은 비대면회의를 할 때 활용할 수 있다.
랜섬웨어 패키지는 설계도면이나 기술자료 등 중요한 파일을 보호해야 하는 제조업 전용 상품이다. 해킹으로 인한 자료 유실을 방지하는 안티 랜섬웨어 솔루션과 중요자료를 보관해주는 백업 솔루션, 바이러스 감염을 치료하는 PC백신 등으로 구성됐다.
컴플라이언스 패키지는 고객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의료업에 최적화된 패키지. 네트워크의 외부 침입을 감시하는 보안관제 솔루션, 주요 데이터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PC보안 솔루션, 암호화를 통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DB암호화 솔루션 등이 포함됐다.
에스원은 “코로나시대 비대면 업무가 뉴노멀이 되고 있다. 중소기업도 부담 없이 비대면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