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계명교육혁신성과 포럼 모습.[계명대 제공]
2020 계명교육혁신성과 포럼 모습.[계명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 시대 대학의 교육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0 계명 교육혁신성과 포럼'을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이전에 추진됐던 교육혁신 방향을 돌아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격한 인구 감소 속에서 생존의 길을 모색하고 새로운 산업에서 요구되는 기능형 인재 육성, 온라인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관계 형성과 사회적 협력을 가르쳐야 하는 세 가지 어려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기조 강연에 나선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혁신적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교육체제의 전환과 과제'를 주제로 "미래를 대비한 수동적인 교육이 아니라 미래를 창조하는 교육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혁신전략을 주제로 이필환 계명대 교무부총장이 '포스트 코로나시대 고등교육 변화와 혁신지원', 강경란 아주대 대학교육혁신원장이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아주대 대학혁신전략' 등을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코로나19 시대 이후 대학교육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혁신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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