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어쿠맨뮤직팜 제공]
남진 [어쿠맨뮤직팜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남진이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제작사 어쿠맨 뮤직팜은 올해로 데뷔 55주년을 맞은 남진이 22월 중 신곡 ‘오빠 아직 살아있다’를 발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남진은 앞서 SBS ‘트롯신이 떳다’ 방송을 통해 신곡을 처음으로 공개한후 유튜브를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SBS 컬투쇼, TBS 허리케인 라디오등 을 통해 대중과 먼저 소통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어쿠맨 뮤직팜은 “‘오빠 아직 살아 있다‘는 슬픈 브라스 선율로 시작을 알리는 흥겨운 라틴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으로 열정의 중장년층 남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 곡은 작곡가이자 제작자인 어쿠맨이 남진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리듬감과 가창력으로 노래를 완벽히 소화했다. 생애 첫 뮤직비디오에는 후배 가수인 설운도, 진성, 홍진영, 윤수현, 류지광, 김수찬이 출연한다.

남진은 “작곡가 어쿠맨이 나를 생각하며 곡을 썼다며 들려줬는데 지금껏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느낌의 곡과 가사가 마치 내 마음속 감춰진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느낌이 들었다”며 “그동안 많은 사랑을 주신 팬들에게 좋은곡, 좋은가사, 좋은음악이 담긴곡으로 팬들에게 꼭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