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0일 전국 5개 시·도 75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중단됐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전날 77곳으로 한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이날 2곳 줄었다.
하지만 경기 48곳, 서울 21곳의 학교에서 등교가 중단되면서 전체의 92%가 서울, 경기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강원 4곳, 광주와 충남 각각 1곳에서 등교가 중단됐다.
한편, 지난 5월20일 순차등교가 시작된 뒤 전날까지 코로나19 확진 학생은 누적 727명으로 하루 만에 12명 늘었고, 교직원 확진자는 141명으로 1명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