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차 완판 이어 4차 진행… 셀린느·로에베 등 3주간 인기 최정상 명품 국내 최저가 제공
[헤럴드경제] 국내 최대 온라인 명품 거래 플랫폼 필웨이가 16일부터 면세품 국내판매 4차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실제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인기 최정상 명품 브랜드 상품을 국내 최저가로 할인 제공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면세점 업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지난 6월 정부가 이를 위해 한시적으로 6개월 이상 장기 재고 면세품을 수입통관 절차를 거쳐 내수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면세품 판매를 허용했다. 실제로 온·오프라인의 재고 면세품 판매가 활발해지며 대형 쇼핑몰에서 치열한 명품 할인 판매가 한창이다.
필웨이는 면세점 다음으로 먼저 명품 기획전을 오픈해, 1차, 2차 모두 매회 예약 판매 10분 만에 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 8월 진행한 3차 기획전도 품절을 이어가며 면세품 국내 판매의 이슈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번 면세품 기획전은 9월 16일부터 2개월간 진행되며, 기존보다 규모와 기간을 대폭 확장했다. 트렌디한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는 셀린느, 로에베 등도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까지 최대 59%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지난 기획전 당시 오픈과 동시에 일어났던 품절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인기 품목 위주로 많은 물량을 확보했다. 기존과 장기간 행사를 진행하며 면세상품 재고 확보와 국내 최저가 수준의 할인판매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필웨이 관계자는 “지난 면세품 국내 판매 기획전의 반응이 너무 뜨거워 오픈 시점부터 계속 다음 기획전을 기획하고 있었다”며 “사이트를 통해 일 평균 20만~22만 명의 회원분들이 방문하시는 데 준비된 면세품이 너무 빨리 품절되는 경우가 있어, 일부 품목은 회원 전용으로 구매하실 수 있도록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2년 론칭한 필웨이는 18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르고 간편한 명품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명품 거래 시장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현재 16만 명의 셀러와 150만 개의 실시간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다 회원 수인 300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정품 200% 직접 보상 서비스 등 안심거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명품 지식인과 회원들이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명품 지식커뮤니티 공간’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원하는 상품을 찾아주는 ‘구해줘 명품’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실시간 소통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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