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지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5일까지 ‘2020 중랑구민 노래자랑’ 참여희망자를 접수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중랑문화원(원장 김태웅)이 주최하는 이번 노래자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되며 중랑구민 또는 중랑구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실내에서 촬영한 5분이내의 노래자랑 영상과 함께 중랑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 오는 10월9일 중랑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특별상 11명 등 총 16명이 선정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중랑구민 노래자랑에서 그동안 뽐내지 못했던 실력을 마음껏 발산해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