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 민원검색 시스템’을 개발해 구민의 목소리를 빅데이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많은 지자체에서 인터넷 민원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나 ‘핑퐁 행정’과 ‘칸막이 현상’으로 인해 주민과 직원 모두가 많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이에 송파구가 ▷상담민원 ▷구청장에게 바란다 ▷구민청원 ▷주부구정평가단 의견제출 ▷생활불편 민원신고 ▷환경순찰 6종의 인터넷 민원 창구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민원검색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시스템에서는 최근 5년간 정보가 통합되어 다중키워드 검색이 가능하다. 직원들은 과거 유사민원을 참고하여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민원에 응대할 수 있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