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망은 하루 1000명대… 6개월도 안돼 누적 12만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아르포아도르 해변이 해수욕을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아르포아도르 해변이 해수욕을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00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834명 많은 12만4614명으로 늘었다.

3일(현지시간)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만3773명 많은 404만1638명으로,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나흘 연속 4만명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2월 26일 첫 확진자가 보고된 이래 누적 확진자가 지난달 8일 300만명을 넘어섰고 그로부터 한 달도 안돼 100만명이 추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는 지난 1일과 전날 1000명을 넘었다가 사흘 만에 1000명 아래로 내려갔다.

사망자는 3월 12일 첫 보고 이후 5개월이 채 되지 않은 지난달 8일 10만명을 돌파했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80%를 웃도는 324만7000여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