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호반그룹은 코로나19 위기, 집중호우 피해 등 우리사회의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호반건설 등 건설계열 뿐만 아니라 호반호텔&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등 계열사에서도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호반건설은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 이와 더불어 호반건설은 어려움에 처한 협력사를 돕기 위해 건설업계 최초로 2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호반그룹의 호반건설, 호반산업 협력사 200여 개 사에 지원금이 신속하게 전달됐고, 협력사 임직원 건강검진비용, 협력사 임직원 휴가비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또한 호반그룹의 상업시설인 ‘아브뉴프랑’(호반프라퍼티)과 레저사업부문 호반호텔&리조트(리솜리조트)는 소상공인을 위한 임대료 인하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일정 기간 200여 개의 임대 매장 소상공인, 중소사업자들의 임대료를 감면했다.
이 밖에도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의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도 눈에 띈다.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코로나19 초기에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했고,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대파 농가를 위해 대파소비 ‘파’이팅(Eating) 캠페인 등을 펼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호반그룹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009년부터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호반건설은 매월 진행하던 봉사활동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사회 곳곳에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서초구 취약계층에 선물세트를 전달했고, 장애청소년과 탈북청소년이 생활하는 시설에 생필품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 7월에는 호반그룹의 유통부문의 대아청과와 아브뉴프랑에서 복지관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난달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수해 지역에 전달돼 침수주택과 시설복구, 수재민 생필품 보급, 임시 대피소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같은 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곡성군에 전기압력밥솥 300대를 직접 전달했다. 곡성은 최근 하룻밤 새 4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는 물론 농경지, 시설물 등이 유실 또는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호반그룹 사회공헌 관계자는 “호반건설을 포함한 호반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소통을 지향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행복을 짓는 든든한 동반자’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갖고 지속적인 장학사업, 문화예술 발전, 지역사회 발전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 초 ‘호반그룹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해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발굴 등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j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