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제1.2회 통합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응시자 6명(컴퓨터응용기계계열) 전원이 합격, 영남권 최다 합격자를 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 응시한 대구·경북, 부산·경남 등 영남권 대학 합격자 7명 중 6명을 영진 학생들이 차지하며 정밀측정 분야 우수 인재의 산실임을 입증했다.
시험은 코로나19로 제1?2회를 통합해 지난달 30~31일 시행됐다. 영진은 이번 합격자를 포함해 최근 8년간 정밀측정산업기사 분야에 총 104명을 배출하게 됐다.
대학 관계자는 "정밀측정산업기사를 취득한 졸업생들은 포스코, 기아자동차, 도레이첨단소재 등 굵직한 기업체로 진출해 기업 경쟁력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한편 영진은 지역을 포함한 산업체의 정밀측정 및 교정 업무를 지원하는 교정측정기술센터를 운영해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센터는 전국 전문대 유일의 KOLAS 공인교정기관으로 인정받았으며 대구·경북 2?4년제 대학에선 유일한 KOLAS 공인교정기관이기도 하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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