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코스피가 장중 2390을 넘어서면서 2400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코스피는 오후 2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4.11포인트 오른 2385.7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2390.51까지 상승하며 2400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했으나 곧 상승폭을 줄였다.
개인은 이날 장을 순매수로 시작해 같은 시각 3069억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12억원, 2151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0.70%), SK하이닉스(0.99%) 등 오전 상승 종목이 상승을 유지했고, 현대차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면서 전일 대비 13.27% 상승한 19만5000원까지 치솟았다. 현대모비스도 6%, 기아차는 9% 이상 동반 상승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83포인트(0.68%) 오른 863.4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90포인트(0.22%) 오른 859.53으로 개장해 오전 장 초반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
개인이 3964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797억원, 217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50%), 씨젠(1.28%)은 오전보다 상승폭을 키웠고, 에이치엘비(-2.40%), 펄어비스(-1.26%), 솔브레인(-7.38%)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