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코스피가 상승 출발했으나 보합권에 머물면서 지난주 연고점을 경신한 상승세를 이번주에도 이어갈지 주목된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57포인트(0.49%) 오른 2363.41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25포인트(0.10%) 오른 2353.92로 출발해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개인이 2426억원 순매수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0억원, 1904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7.09%), 보험(3.17%), 전자(3.07%) 등이 상승 중이고, 건강서비스(-1.94%), 전기제품(-1.82%), 레저(-1.46%)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1.22%), SK하이닉스(0.37%), 셀트리온(0.95%)이 상승했고, 현대차는 7.14%로 급등했다. 현대차는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삼성SDI, 카카오와 제치고 시가총액 7위(우선주 제외)에 다시 올라섰다. 자동차 관련주인 현대모비스(4.92%), 기아차(3.20%)도 동반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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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7포인트(0.03%) 오른 857.82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90포인트(0.22%) 오른 859.53으로 개장해 하락한 뒤 다시 상승 전환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개인이 1350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841억원, 45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47%), 씨젠(0.26%), 케이엠더블유(3.83%) 등이 상승했고, 에이치엘비(-2.16%), 제넥신(-0.71%), 펄어비스(-0.52%)가 하락 중이다. 솔브레인이 -5.14%로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3원 오른 1189.0원으로 출발한 뒤 같은 시간 전 거래일보다 0.8원 내린 달러당 1187.7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