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캉스족 겨냥해 ‘온열 테라피 안마의자’’ 출시
온라인샵·풀무원로하스 가맹점 통해 렌탈 신청 가능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식품 기업으로 널리 알려진 풀무원이 건강 가전 렌탈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온열 테라피 안마의자’를 출시하고 건강 가전 렌탈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안마 의자를 첫 상품으로 내놨다고 설명했다.
온열 테라피 안마의자는 신체의 긴장감을 완화시켜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온열 테라피’가 핵심이다. 제품에 등, 엉덩이, 발 부분에 탑재된 전신 온열패드, 온열 마사지 효과를 한층 더 깊게 해주는 안마볼이 탑재돼있다. 온열 알고리즘이 적용된 온열 마사지 코스가 있어 최적의 안마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다양한 편의 기능도 있다. 스마트폰과 안마의자의 블루투스 내부칩을 연동시켜 스마트폰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안마의자에서 듣을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 신체가 받는 하중을 최소화시키고 압력을 최대한 넓게 퍼트려 마사지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무중력 모드 기능, 안마의자가 앞으로 슬라이딩되며 뒤 공간을 최소화시키며 눕혀지는 자동 슬라이딩 기능 등이 있다.
해당 상품은 온라인 풀무원샵, 풀무원로하스 가맹점을 통해 렌탈 서비스 상담 및 신청,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풀무원건강생활은 안마의자 출시에 앞서 2015년 로하스생활기업 비전을 선포하고,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음료 등 식생활 기반 사업에서 생활가전 제품군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