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기업 해피콜(대표 박소연)은 광복절을 맞아 ‘플렉스팬 무궁무진무궁화 에디션 IH’(사진)를 출시했다.
815개 한정판 무궁화 에디션은 프라이팬은 물론 궁중팬, 한손 냄비로도 쓸 수 있는 플렉스팬의 활용성에 우리 꽃 무궁화 디자인이 더해진 제품. 무궁화 꽃잎이 스민 듯한 색상이 특징이다. 프라이팬 외부의 바닥면에서 시작된 분홍색과 팬 내부에서 시작된 흰색이 옆면으로 이어지는 디자인이다.
도자기를 굽듯 천연광물 원료인 세라믹으로 팬 안팎을 코팅해 부드러운 색감을 오래 유지할 뿐만 아니라 변형과 흠집에 강하고 세척이 간편하다고 해피콜 측은 밝혔다.
팬 테두리 양측에 서로 다른 크기의 푸어링 림을 갖춰 내용물을 깔끔하게 덜어내기 쉽다. 빠른 열전도율로 인덕션 등 다양한 열원에서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해피콜 관계자는 “97% 이상의 고순도 알루미늄소재를 사용해 코팅 지속력이 우수하다. PFOA·PFOS 등 과불화화합물을 비롯해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 시험에서도 불검출 기준에 만족해 안심하고 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플렉스팬은 해피콜이 1인가구를 겨냥해 올 초 내놓은 다용도 프라이팬.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만개를 기록한 뒤 최근에는 월 3만개씩 판매되고 있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