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원에프엔비(대표 구경본)의 유아동 내의 전문 브랜드 ‘유니프랜드(unifriend)’, ‘모이모이깜피(moimoikamppi)’가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부분 패션 브랜드가 정체되어 있는 가운데, 유통점 사세 확장에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20년 상반기에만 17개점을 오픈했으며, 유통가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에도 20개점 개설 계획을 세운 ‘모이모이깜피’는 현재 이랜드 리테일, 모다아울렛, 이마트 등 14개점 입점을 확정 지어 놓은 상태이다.

모이모이깜피는 텐셀, 모달 등 기능성을 갖춘 실내복으로 내구성이 강하며, 자체 개발한 일러스트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눈높이를 한층 올렸다. 앞서 2017년에는 생산력 강화를 위해 베트남 봉제공장을 100% 현지화로 자체 생산을 진행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전북 익산에 위치한 프린트 공장(전 라광나염)을 인수하는 등 생산력에서도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경본 대표는 “자체 생산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와 높은 이익률을 실현해, 시장의 저성장 기조에도 불구하고 확장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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