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학생 61명, 교직원 13명

광진구 20번 확진자의 제주 방문으로 최근 제주시 한림읍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늘고 있다. 사진은 제주시 한림읍 한림매일시장. [연합]
광진구 20번 확진자의 제주 방문으로 최근 제주시 한림읍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늘고 있다. 사진은 제주시 한림읍 한림매일시장.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2일 전국 19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중단됐다. 전날 대비 4곳이 줄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4곳으로 가장 많았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시 한림읍 내 초·중·고교가 24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 영향이다.

이어 광주와 경기가 각각 2곳, 서울 1곳 등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한편, 지난 5월20일 순차등교가 시작된 뒤 전날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누적 61명으로 하루 만에 1명이 늘었고, 교직원은 13명으로 하루 전과 동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