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실적 점검 통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방안 중점 논의

농협 농업경제지주 상반기 경영진도 분석회의에서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 농업경제지주 상반기 경영진도 분석회의에서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 농업경제지주는 21일 서울 중구에 있는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15개 자회사 임원 및 본부부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경영진도 분석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농업경제지주는 상반기 경영실적을 점검하고 성과우수 사무소에 대한 시상을 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대응전략에 대한 심도있는 협의와 함께 ▷공적마스크 공급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지정 ▷학생 가정 꾸러미사업 등을 통해 '착한 상인'으로서 농협의 공적 역할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협 농업경제지주 상반기 경영진도 분석회의에서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 세 번째)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 농업경제지주 상반기 경영진도 분석회의에서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 세 번째)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지난 4월 농축산물 생산·유통혁신을 위해 출범한 '올바른 유통위원회'가 이제 절반이 지났다”며 “하반기에 유종의 미를 거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농산물 유통구조 대변화를 반드시 실현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