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호 기자] 개인의 매수에도 기관의 매도에 국내 증시는 22일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17포인트(0.01%) 하락한 2228.66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전거래일 대비 0.63포인트(0.03%) 내린 2228.20에 개장해 약보합세를 지속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630억원을 매수했으나 외국인이 1030억원, 기관이 2425억원을 매도하면서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업과 의약품이 3%이상 상승했고, 운수·창고, 운수·장비, 음식료품 등이 2%대의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41포인트(0.56%) 오른 794.99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과 같은 790.58에 시작해 약보합에서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35억원, 70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859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5원 내린 달러당 1195.3원에 거래를 마쳤다. 나흘째 내림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