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정태경(59) 제26대 동해해양경찰서장이 9일 취임했다.
신임 정 서장은 “민족의 섬 독도를 비롯한 해양주권 수호와 각종 해양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며 "바다에서의 불법행위와 부조리에 단호히 대처하는 등 해양치안 질서를 확보하고 해양환경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존중과 배려, 소통을 통해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출신인 정 서장은 1992년 간부후보 40기로 경위 임용 후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정보수사과장, 완도·태안해양경찰서장,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기획운영고장, 해양경찰교육원 종합훈련단장 등을 지내며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이다.
한편 권오성 서장은 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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