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네이버 해피빈서 13일부터 펀딩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태광산업이 사회적기업 소이프와 손잡고 기능성 마스크를 제작해 오는 13일부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펀딩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태광산업은 지난해 개최한 ‘큰빛나눔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중 마스크 제작 아이디어를 이번 크라우드 펀딩에 반영해 실제 사회공헌사업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제품 이름은 ‘에이스 쿨 마스크’다.
마스크 안감은 자외선 차단 효과와 냉감효과가 뛰어난 태광산업의 ‘쉘론(SHELRON)’을 사용했으며 겉감은 대한화섬의 폴리에스터 항균사 ‘에이스프레쉬플러스(AceFresh+)’를 적용했다. 99.9% 항균효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 효과와 빠른 건조 기능, 경량성을 갖췄다.
소이프와 보호종료 아동이 디자인에 함께 참여했다. 태광산업은 수익금 전액을 소이프에 기부해 그룹홈 퇴소 아이들의 디자인 교육과 자립기금 마련을 도울 예정이다.
홍현민 태광산업 대표는 “그룹홈 아동 자립을 위해선 경제적 지원 외에 직업교육이나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소이프와 함께한 크라우드 펀딩으로 그동안 태광산업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