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구내 장기요양기관 88개소 및 노인주거복지시설 3개소 종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제검사는 최근 구내 장기요양기관에서 ‘무증상 감염자’가 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가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따른 선제적 대응 조치이다. 또 장기요양기관 및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시는 1552명 어르신들의 안전한 환경조성과 코로나 감염병 사전 차단을 위해 실시했다.

선제검사는 다락원 체육공원 내 축구장에서 진행된다. 검사에 필요한 설비 및 인력 일체는 서울시에서 지원한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