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치 기록한 나스닥·北군사행동 보류 등 호재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나스닥과 북한의 군사행동 보류에 힘입어 코스피가 24일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4.69포인트(0.69%) 오른 2145.93로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속에 개인의 순매수세가 커지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92포인트(0.65%) 오른 758.15에 개장했다. 코스닥 역시 개인의 매수세에 상승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8원 내린 달러당 1206.0원에 개장했다.
한편 이날 노동신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7기 5차 회의 예비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대남 군사행동 계획들을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나스닥지수는 74.89포인트(0.74%) 오른 1만131.37으로 마감돼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제지표 개선, 미중 무역합의 유지 안도감 등의 영향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