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이 중·고등학생 체육 꿈나무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씨름의 집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이 씨름 꿈나무 양성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2004년 건립된 의성 씨름의집은 시설노후화로 학생들의 합숙생활에 불편을 끼쳐왔다.
군은 벽지와 장판 교체를 시작으로 기존 샤워기와 세면대 일체형을 정비해 샤워부스를 설치하고 화장실 개·보수를 시행했다.
또한 출입구와 베란다 등 학생들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씨름의 집 내부 구석구석을 깨끗이 정비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군은 지난 2018년부터 지원해온 씨름부 부식비를 지난달부터 2000원 인상된 6000원을을 지원한다.
의성중학교 씨름부 관계자는 “학생 씨름 유망주 육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의성군에 감사드린다” 며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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