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화성(서울방향) 휴게소는 지난 3월 즉석판매제조 매장을 제외한 모든 매장에서 ‘위생등급제’를 신청했으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현장 평가를 받은 후, 화성(서울방향)휴게소는 ‘매우우수(98), 우수(86), 좋음(69)’의 등급 중 모든 매장이 ‘매우우수’라는 위생등급을 지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하여 우수한 업소에 대해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식약처 보고에 따르면, 위생등급제를 실시할 경우 식중독 발생이 약 10~30%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경제적측면에서는 손실비용이 약 2조 8,000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분석했다.

화성(서울방향) 휴게소 김갑록 소장은 “맛으로써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고 철저한 위생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주고,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