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달 28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인 0.5%로 인하하면서 지식산업센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규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로 인해 주택 시장 투자 진입이 힘들어진 가운데 지식산업센터가 틈새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식산업센터는 분양권 전매에 제한이 없고, 대출도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입주기업은 다양한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가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의 세금 감면 혜택 기간을 2022년까지로 연장하면서 지방세 특례 제한법에 의거해 지식산업센터 최초 입주업체는 취득세 50%감면, 재산세 37.5%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서울, 인천, 부천, 고양, 성남, 안양, 의왕, 군포 등)에서 성장관리권역(김포, 화성, 남양주 등)으로 이전 시 조세특례제한법에 의거 법인세는 4년간 100% 전액 감면되며 이후 2년간은 50%감면된다. 취득세 또한 전액 감면되며 재산세도 4년간 100% 면제 이후 3년간 50% 감면된다.

또한 기업 대상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기대 가능하다는 측면도 지식산업센터의 인기에 한 몫하고 있다. 한번 입주하면 잘 이전하지 않는 기업의 특성이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수요와 공급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지식산업센터 개발 승인(설계변경 포함)은 매년 증가 추세다. 2015년 62건에서 2019년 149건으로 5년 동안 2배 이상 늘었다. 1분기 승인만도 예년 20건 전후에 머물렀으나 지난해엔 39건, 올해는 50건으로 늘었다.

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정부 대출 규제가 시행된 지난해 2019년 12월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31,831건으로 규제 이전 시점인 2019년 10, 11월 거래량인 24,713건, 24,661건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또한, 올해 초 추가적인 주택 규제가 이어지자 올해 1분기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무려 1만2천건 이상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디허브플러스가 경기 김포시 구래동에서 분양 중인 한강신도시 ‘디원시티 시그니처’가 눈길을 끌고 있다.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613실과 상업시설 97실, 창고 12실이 들어선다. 업무시설뿐만 아니라 ‘디원컬처라인’ 등 원스톱 복합문화공간을 갖춘 신개념 지식산업센터로 입지, 상품, 수요를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1차 분양한 한강신도시 ‘디원시티’를 포함하면 축구장 18배 크기로 한강신도시내에서 최대 규모라 할 수 있다.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김포도시철도 양촌역(디원시티역)에서 350m 위치로 이마트, 호수공원, 복합환승센터 등이 들어선 중심상업지구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어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김포국제공항 및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인접해 있어 국내외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입주자들에게 세련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 고급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지식산업센터 최초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컨시어지라운지, 미팅룸, 힐링룸, 파우더룸(샤워시설 포함)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인근 구래동 문화의 거리와 연계해 조경과 예술 조형물로 채워진 특화문화거리인 '디원컬쳐라인'도 조성한다. 단지 내 약 3천여 명의 직장인 고정수요와 대규모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등 약 6만여 세대의 인근 주거타운수요를 확보하고 있고, 바로 옆 중심상업지구와 양촌역 이용 고객수요도 흡수할 수 있어 앞으로 한강신도시를 대표하는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원시티 시그니처’ 홍보관은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9로 75번길 158 상가 B동 310호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