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전경.[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전경.[대구한의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대학혁신사업단이 최근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한의대는 중장기발전계획과의 정합성, 사업목표 대비 수행실적, 타 재정지원사업과의 중복투자 방지를 위한 점검체계, 예산배정 및 집행 등 사업수행 전반에 걸쳐 호평을 받았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및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에 따라 3년간 지원하는 정부재정지원하는 것이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2018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시범(PILOT)운영사업을 수행해 대구경북권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시범사업 수행 종합평가에서도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대구한의대는 대경강원권에서 A등급을 받은 5개 대학에 포함돼 '지역강소대학'으로 추가 선정됐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전국의 기본역량을 갖춘 대학 중에서 우수한 강소대학으로 선정된 만큼 전국차원의 대학혁신 성공모델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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