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7621명 청약접수자 몰려…당첨자발표는 16일

부평 SK뷰 해모로 조감도[SK건설 제공]
부평 SK뷰 해모로 조감도[SK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SK건설과 한진중공업이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에 분양중인 ‘부평 SK VIEW 해모로(부평 SK뷰 해모로)’가 평균 105.3대 1의 경쟁률로 청약 1순위 해당지역에서 모든 주택형의 청약접수가 마감됐다고 10일 밝혔다.

부평 SK뷰 해모로는 지난 9일 발표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2개 주택형, 아파트 547가구 모집에 총 5만7621명의 청약접수자가 몰렸다. 특히 84㎡B 주택형은 43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 8460명이 접수해 19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SK건설은 단지가 들어설 부평구 일대가 입주 10년 차 이상의 노후 아파트가 많아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많고, 교통·교육·생활인프라 등 입지조건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천 부개서초교북측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25층, 아파트 17개동 전용면적 36~84㎡ 총 155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물량으로 구성됐다.

당첨자발표는 16일에 나온다. 29일부터 7월7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7일간 계약이 이뤄진다. 입주는 2022년 12월로 예정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70만원이며 중도금(분양가의 60%)은 이자후불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