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증권 거래소 ‘아트스탁’이 한국화가 왕열의 작품 ‘무릉도원’ 및 김유준, 김연식, 문혜자, 김대관, 피정원, 박진우, 박정용, 안창인, 김정희, 홍민호, 전병택 등 총 12인의 작품을 상설 전시한다.
아트스탁은 미술품을 분할 소유권을 통해 공동으로 소유하고 거래하는 ‘아트테크’라는 새로운 투자 방식을 제공하는 온라인 미술품 거래소 플랫폼이다.
미술품의 공모, 상장을 위해 주기적으로 오프라인 전시장에서 실제 작품들의 전시를 진행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들은 온라인에서 분할 소유권으로 거래할 예정이다.
따라서 침체되어 있던 국내 미술 재판매 시장을 촉진함은 물론, 즉시환매 정책을 통해 투자자의 안정성을 마련함과 동시에 투자자들의 수익 제고를 위한 오프라인 전시회, 작품 렌탈 사업 또한 직접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아트스탁의 사업방향은 국내 작가를 발굴하고 블루칩 작가가 아닌 현재 활동하고 있는 현존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미술 시장의 경제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편 현재 진행중인 아트스탁의 ‘솔루션’전은 지난 5월 21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예술의전당 7전시관 ‘한가람전시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