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청년창업자원 발굴과 신촌 지역의 창업거점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 대학, 지역이 협력하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4월 연세대가 캠퍼스타운 창업팀을 모집한 결과 총 207팀이 응모했다. 심사를 거쳐 대학생 창업팀 40개와 ‘연어형’ 창업팀 20개 등 모두 60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팀들은 지난달부터 창업지원금, 창업교육, 창업팀 네트워킹, 기술멘토링 등을 제공 받고 있다. 추후 성과 평가를 통해 창업거점공간 에스큐브(S3)에 우선 입주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