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가구 모집에 5495건 접수, 평균 12.52대 1기록

창원 성산 반도 유보라 조감도. [반도건설 제공]
창원 성산 반도 유보라 조감도. [반도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반도건설은 지난 9일 진행된 ‘창원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순위 청약결과, 전 타입이 청약 마감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전체 439가구 모집(특별공급 226개 제외)에 총 5495건이 접수돼 평균 12.5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는 64㎡A가 98가구 모집에 총 1370명이 청약해 13.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64㎡ B는 56가구 모집에 384명(6.86대 1), 78㎡는 264가구 모집에 3195명(12.1대 1), 86㎡P는 21가구 모집에 546명이 청약해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창원의 강남으로 불리는 성산구에 4년만의 선보인 신규 아파트다. 중심 상업지구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리면서 단지 4면 숲세권의 쾌적한 주거환경, 중소형 대단지, 혁신설계, 별동학습관 등 유보라만의 특화상품이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반도건설 김종환 분양소장은 “단지가 들어서는 성산구는 창원의 강남구로 교통, 교육, 생활, 문화 등의 모든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실수요자, 투자자 모두가 주목하는 곳”이라며 “비음산 자락에 위치한 숲세권 에 유보라만의 혁신적인 스마트 시스템 및 커뮤니티시설 등 특화상품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창원시 사파지구 공1블럭에 지하 3층~지상 15층, 17개동, 전용면적 55, 56, 64, 78, 86㎡ 아파트 총 1045가구(임대 380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이며, 계약일은 6월 29일~7월 1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