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텍트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직원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신규 입사자 교육, 승진자 교육, 직책자 교육 등 시의성이 중요한 교육을 적시에 시행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직원 교육을 시작했다.
온라인 직원 교육 과정은 기본 교육을 비롯해 자기성찰을 통한 리더십 교육, 스마일게이트 그룹 가치 내재화 교육 등 상대적으로 온라인화가 어려운 과정도 포함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온라인에서도 직원들이 강사나 타 직원들과 상호 소통하며 오프라인 교육 수준으로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이를 위해 온라인 과정 맞춤형 교재와 조명, 퀴즈 참가용 OX 패널 등이 담긴 키트를 참가 직원들에게 사전 배송했다.
그룹 인터랙티브 화상 프로그램의 인원 분할 기능을 활용해 오프라인과 같은 팀 단위 토론 세션을 마련했다. 교육 담당자들을 각 팀에 배치해 참가자들이 보다 활발하게 대화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다수가 동시에 발언할 경우 발생 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간단한 손동작으로 본인의 의사 표시를 할 수 있는 규칙도 만들었다. 또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재택 또는 사내 회의실에서 노트북이나 스마트 기기 등을 이용해 교육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일게이트 인재개발실 김민정 실장은 “이번에 운영을 시작한 필수 교육 과정을 시작으로 앞으로 직원들의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내 교육 과정도 온라인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