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6개월간 1일 8시간, 주 5일 근무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역 내 청년들에게 직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도 하반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12명이다. 선발된 청년은 6월 1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서비스기관에서 근무하며 ▷사회복지서비스 운영 ▷물품 판매 홍보 ▷노인복지요양 ▷영유아 돌보미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한다. 근로시간은 1일 8시간, 주 5일이다.
현재 동대문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동대문구 소재 특성화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예정)자, 정기 소득이 없이 구직등록을 한 청년이면 참여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대학(원) 재학생, 공무원 임용 대기자, 취업 예정자, 직접일자리사업(공공근로, 뉴딜사업 등) 2년 이상 참여자 등은 신청이 불가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다음 달 3일까지 동대문구청 6층 일자리정책과에 직접 방문해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 심사, 참여기업(기관) 현장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직무경험을 쌓고 스스로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취업을 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