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등과 관련해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이복현)에 출석했다.
검찰은 지난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두고 불거진 각종 불법 의혹과 관련해 그룹 미래전략실 등과 주고받은 지시·보고 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검찰 출석은 지난 2017년 2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구속돼 조사받은 이후 3년 3개월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