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인천 미추홀구 인항고 3학년생의 아버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경기 하남시에 따르면 풍산동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47세 남성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6일 미추홀구 비전프라자 건물 2층 탑코인노래방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고3 학생의 아버지다.
같은 날 해당 노래방에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가 확진된 인천 학원강사의 제자(확진)와 그의 친구(확진)가 다녀갔다.
하남 47세 확진자는 지난 10일 인천 자택에서 아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 남성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